성과 보고 문화가 칭찬을 수치화하게 만든 순간 그리고 인정의 방식이 달라진 이유
성과 보고 문화가 칭찬을 수치화하게 만든 순간은 제 표현 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전에는 누군가를 칭찬할 때 “정말 잘했다”, “수고 많았다” 같은 감정 중심의 표현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진심이 담겨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과를 정리하고 보고하는 문화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추상적인 칭찬은 오래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결과를 냈는지, 이전 대비 얼마나 … 더 읽기